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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JLAB, Days of ICT liv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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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2-02-01T22:29:14Z</updated>
    <subtitle>is a weblog about IT business trends by 고주현, also books&amp;movies, travel and my life since 2003.</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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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유비쿼터스의 진정한 미래? - 디바이스 혁명에서 다시 네트워크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kjlab.com/mt/2012/02/about-a-saa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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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2-01T08:40:04Z</published>
    <updated>2012-02-01T22:29:14Z</updated>

    <summary>어제 저녁의 스팸 문자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quot;강원도 정선 카지노 실시간 영상 중계를 통한 참여 ... &quot; 아니, 이것 또한 SaaS의 일종이 아닌가?? 나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미래상을 모토롤라의 아트릭스 형태 - 대형 화면이나 노트북 형태 등과 같은 스마트폰보다 더...</summary>
    <author>
        <name>케이제이</name>
        
    </author>
    
        <category term="ICT is handy"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category term="saas" label="saas"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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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어제 저녁의 스팸 문자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br/>
<i>"강원도 정선 카지노 실시간 영상 중계를 통한 참여 ... "</i><br/>
아니, 이것 또한 <a href="http://terms.co.kr/SaaS.htm">SaaS</a>의 일종이 아닌가?? </p>

<p>나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미래상을 <a href="http://kjlab.com/mt/2011/03/smartphone-future.html">모토롤라의 아트릭스 형태</a> - 대형 화면이나 노트북 형태 등과 같은 스마트폰보다 더 큰 입출력 장치와의 자유로운 결합 - 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간 한 가지 간과한 점이 있었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연산/처리 능력이 어느 단계 이상 발전할 필요가 굳이 없어질 것이란 점이다. </p>

<p>이는 SK텔레콤의 MS 오피스 SaaS 서비스 - 모바일에서 MS 오피스를 윈도우7 환경 그대로 쓸 수 있는 서비스 - 나 고사양 PC 게임인 스카이림을 태블릿으로 중계하여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앱 등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은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 덕분에 가능해질 미래이다. 이는 <a href="http://terms.co.kr/ASP.htm">ASP</a> 방식의 확장이라고 볼 수도 있겠는데, ASP처럼 서버에서 연산/처리를 하고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결과를 (HTML 코드 혹은 AJAX로?) 확인하는 지금의 수준이 아니라, 서버에서 가상화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실제로 시키고 그 구동하는 영상 신호를 가입자 단말에 바로 스트리밍으로 뿌려주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SaaS의 한계는 없어지고, 스마트 디바이스에 요구되는 컴퓨팅 파워량의 증가세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p>

<p><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222161808">[ZDNet] | "스마트폰으로 엑셀 쓴다"...SKT '클라우드앱'</a><br/>
<a href="http://kotaku.com/5876092/want-to-play-skyrim-on-a-tablet--theres-an-app-for-that">[KOTAKU] | Want to Play Skyrim on a Tablet? There's an App for That</a></p>

<p>SaaS가 위와 같은 방식으로 본격화되면 될수록, 사용자 단말들은 컴퓨팅 시스템 중 영상 출력 장치와 입력 장치 기능만 담당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선 수많은 고객들이 동시에 스카이림과 같은 고사양 게임들을 돌려댈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서버 군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스트리밍으로 스마트폰의 화면 픽셀들을 프레임 손실 없이 꽉꽉 채우며 사용자의 버튼 조작을 십분의 1초도 머뭇거림 없이 서버와 주고 받을 진정한 광대역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그 즈음에는 iOS와 Android의 플랫폼 전쟁이 지금보다 무의미해질 수 있으며, 덕분에 윈도우폰이나 HP webOS의 자리가 생겨날 지도 모른다.</p>

<p><b>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덕분에 우리는 스마트폰이라는 엄청난 디바이스 혁명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클라우드와 유비쿼터스의 진정한 미래는 아직 아닌 것으로 보인다. SaaS를 통해 그러한 디바이스들이 그저 입출력 역할만을 담당하게 될 때가 곧 올 것이다. 디바이스 혁명을 겪으며 개인 휴대장치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듯 했으나, 다시 대규모 슈퍼컴퓨터와 네트워크로 기울게 될 것이다.</b></p>

<p>다시 카지노 스팸 문자로 돌아오자. (실제로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고객은 불법도박 제공업체의 장난질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을지 모른다. 고객은 "정선 카지노"라는 소프트웨어를 SaaS로 이용하는 셈이다. 실제로 고객이 정선에 가지 않아도 정선 카지노의 게임들을 고스란히 볼 수 있고 베팅은 소프트웨어가 대행해줄 것이다. 여기서도 사용자의 디바이스는 정선 카지노를 보여주는 것, 베팅에 관한 커뮤니케이션 기능 밖에 담당하지 않았다. </p>

<p>미래란 언젠가부터 참 애매한 표현이 되어버렸다. 사람들이 각자 겪고있는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다. 위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는 이미 익숙하게 찾아온 과거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아직도 까마득한 미래일 수 있는 클라우드 디바이드 시대이다.</p>

<p>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p>

<p><b>[덧.]</b>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요즘에야 알게 되어서 내 생각의 정리 차원에서 이렇게 쓸데없이 길게 또 남겨봅니다. 잘못 알고 있거나 놓치고 있는 점은 바로 잡아주세요.</p>

<p><b>[낮에 쓰고 밤에 다시 덧.]</b> 
나는 위 같은 흐름을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일종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는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ure, 데스크탑 가상화)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할지 모르겠다. 더 웃기는 것은 아트릭스가 이미 시트릭스의 VDI 기술을 품고 있었다는 것이지! VDI는 이미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충분히 비용 측면의 문제인 듯 하다. 지금은 열 명을 VDI에 붙이려면 진짜로 윈도우를 열 개 사야한단다. 아직도 기술적으로 더 가야할 단계인듯 하다.</p>

<p>내가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어쩌면 VDI와 SaaS가 스마트한 모바일을 본격적으로 겪으면서 변증법적으로 통합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을까... 기술적으로 VDI와 SaaS는 다르다지만, 두 가지 클라우드 기술이 제공할 사용자 경험의 Goal이 과연 얼마나 다를까?</p>

<p><b>[소심한 사족.]</b>
아마 이 글은 구글에 의해 "정선 카지노 중계"로 검색되어 뜻 있는 소수에게 읽히겠지. 헛걸음 하셨을 분들에겐 미리 죄송할 따름. 카지노 게임은 도박이 아니라 Player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확률 놀이일 뿐입니다. 이길 수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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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가 벌써 열흘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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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1-10T01:11:18Z</published>
    <updated>2012-01-10T01:58:37Z</updated>

    <summary>2012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열흘, 이곳에 올해 나의 계획을 몇 자 적어두겠다는 것이 또 미루고 미뤄진다. 왜 나는 &quot;시간이 조금이라도 많은 어른&quot;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올해 나의 Target은 다음과 같다. 목표 5개도 많다, 딱 3개만.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多動 :...</summary>
    <author>
        <name>케이제이</name>
        
    </author>
    
        <category term="오 형제여 어디있는가"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content type="html" xml:lang="en" xml:base="http://kjlab.com/mt/">
        <![CDATA[<p>2012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열흘, 이곳에 올해 나의 계획을 몇 자 적어두겠다는 것이 또 미루고 미뤄진다. 왜 나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많은 어른"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올해 나의 Target은 다음과 같다. 목표 5개도 많다, 딱 3개만.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p>

<ul>
<li><p><b>多動 : 목표 △6kg</b> <br />
; 말이 필요 없다!</p></li>
<li><p><b>學習 : Android Application 1개 런칭(?)</b><br />
; 이제 HTML5의 시대라지만 나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대에 결국 자바의 자리가 있을 것으로 본다. HTML5도 알고 자바도 알아야겠지, 아마. 근데 머리가 나빠졌는지 자바 공부 진도가 참 안 나간다, 어디 소문난 학원이라도 다녀보고 싶은 마음. 알고보니 자바를 모르고서 안드로이드앱 개발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고... </p></li>
<li><p><b> 多讀 : 한국현대사산책(12권) 外 12권</b><br />
; 제발 스카이림 같은 것 연구하지 말고 다독만이 살 길이다. 한 달에 한 권도 다독이냐고 누가 비웃어도 별 수 없지만, 책 정말 안 본다.</p></li>
</ul>

<p>2012년에 다행히도 지구가 망하지 않는다면, 2013년에 위 KPI에 대한 결과를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소년은 늙기 쉽다더니 시간은 늘 빠르기만 하다. </p>

<p>누추하고 재미없는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십시오. 아무쪼록 2012년도 편안하게 지나시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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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cebook의 Seamless Sharing? 벅스의 빠른 행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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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22T06:12:27Z</published>
    <updated>2011-12-22T08:45:31Z</updated>

    <summary>지난번 언급한 Timeline과 더불어 Facebook의 올 가을 기능 개선의 다른 한 축은 Seamless Sharing이다. Frictionless Sharing, Open Graph라고도 하는데 &quot;끊김없는 공유&quot;? 번역은 애매하다. 간단히 얘기하면, 사용자가 하는 행동들 - 읽기, 듣기, 운동 등등 - 을 관련된 Facebook Application이 자동으로 Timeline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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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케이제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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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번 언급한 <a href="http://kjlab.com/mt/2011/12/facebook-timeline.html">Timeline</a>과 더불어 Facebook의 올 가을 기능 개선의 다른 한 축은 Seamless Sharing이다. Frictionless Sharing, Open Graph라고도 하는데 "끊김없는 공유"? 번역은 애매하다. 간단히 얘기하면, 사용자가 하는 행동들 - 읽기, 듣기, 운동 등등 - 을 관련된 Facebook Application이 자동으로 Timeline에 실시간으로 게재하여 친구들과 공유하는 기능이다. 아래 공식 소개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빠르겠다.</p>

<iframe height="250" src="http://www.youtube.com/embed/q3b94kFBah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br />
관련해서 <a href="http://www.spotify.com/int/">Spotify</a>란 음원 서비스가 외국에서는 이미 그 세를 크게 넓힌 모양이고, Yahoo나 Washingtonpost, Guardian 등도 Open Graph 기능을 발동시키며 SNS 기술의 신지평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벅스가 멜론보다 한 발 빨랐다. 덕분에 지금 해볼수 있는 Seamless Sharing은 아래와 같다.</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 style="display: inline;"><img alt="seamlesssharing2.JPG" src="http://kjlab.com/mt/blogimage/seamlesssharing2.JPG" width="500" class="mt-image-none" style="" /></span></p>

<p>잘 나가는 멜론 서비스가 새삼 부러웠는지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221112001">KT에서도 "지니"라는 음원 서비스를 런칭</a>하였다. 직접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월정액 상품이기보다 음원의 개별 판매 및 KT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빌링모델이나 클라우드 등은 이미 멜론도 충분히 잘 갖춰진 부분들이라 후발주자인 지니가 큰 반향을 일으키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제 멜론이든 지니이든 Open Graph 적용이 시급해보인다. 2위 업체인 벅스의 발빠른 조치가 모처럼 돋보이는 대목이다. 재미있잖아, 지금 뭐 듣고 있어?</p>

<p>Seamless Sharing에 대해 <a href="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why_facebooks_seamless_sharing_is_wrong.php">Timeline의 spam화, Privacy 이슈나 빅브라더 초래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a>도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대개의 기술이 그러했듯이, Seamless Sharing 또한 그것이 옳든 그르든 피해갈 수 없을 시대의 흐름으로 보인다. 더 무서운 것은 점점 더 많은 물결이 Facebook을 향해 흐르도록 되어가고 있는 지금의 형국이겠지. </p>

<p>덧. 벅스에서 Facebook 계정만으로 원터치 가입할 수 있도록 문도 활짝 열어두었고, 7일간 무료 프로모션까지 시행중인 점 참고하시길. (근데 나는 멜론 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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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cebook, Timeline 적용 안하곤 못 배길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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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16T04:22:46Z</published>
    <updated>2011-12-16T06:29:27Z</updated>

    <summary>Facebook의 Timeline 기능이 전세계에 모두 공개되었다. 이제 한국에서도 아래 링크에서 activate하면 된다.(며칠 전부터 원래 되고있었나?) [Facebook Timeline activation ] | http://facebook.com/about/timeline Timeline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위 링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지금의 어쩐지 밋밋한 Facebook &quot;프로필&quot;이 저렇게 예쁘게 개인의 &apos;연대기&apos;(!)를 담아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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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ategory term="ICT is handy"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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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erm="타임라인" label="타임라인"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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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acebook의 Timeline 기능이 전세계에 모두 공개되었다. 이제 한국에서도 아래 링크에서 activate하면 된다.(며칠 전부터 원래 되고있었나?)</p>

<p>[Facebook Timeline activation ] | <a href="http://facebook.com/about/timeline">http://facebook.com/about/timeline</a></p>

<p>Timeline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위 링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지금의 어쩐지 밋밋한 Facebook "프로필"이 저렇게 예쁘게 개인의 '연대기'(!)를 담아주는 형태로 바뀐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직접 적용해보면 감이 잡힐 것이다. 단, Timeline 적용 후에는 그간 살면서 남겨온 모든 페이스북 게시물들에 방문객(친구?)들이 접근하기가 훨씬 용이해지므로 'Timeline 공개 여부'를 일일이(?) 검토하고 Timeline을 공개하는 편이 안전할 듯 하다.(참, 활동로그에서 한 번에 가능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당신의 지나온 인생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이 존재할 경우에만... 덕분에 혹자는 오늘을 "미국에서 올 한 해 중 가장 비생산적인 하루"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모양이다, 사람들이 Timeline을 꾸미기 위해 과거의 사진들을 다시 뒤적거리거나 자신의 모든 게시물들을 점검하느라 바쁠 것이기 때문일 듯.</p>

<p>Facebook에서는 일주일간의 유예기간을 주면서 Timeline을 차근차근 적용하길 권하고 있는데, 새로 생긴 커버 기능 때문에 도저히 바로 적용하지 않고 참기 어려우실 것이다.</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 style="display: inline;"><img alt="kj_timeline_cut2.jpg" src="http://kjlab.com/mt/blogimage/kj_timeline_cut2.jpg" width="500" class="mt-image-none" style="" /></span></p>

<p>Facebook은 Google + 출시 즈음에 Timeline, Seamless Sharing 등을 내놓았다. Seamless Sharing은 다소 지나치다는 의견이 있어 일부 조정될 필요가 있어보이지만, Timeline은 <a href="http://kjlab.com/mt/2011/11/google-sns-bonus.html">Google의 +</a>를 향한 묵직한 대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 <a href="http://kjlab.com/mt/2011/01/facebook-era.html">내가 누누히 강조</a>하지만 SNS는 서로의 사진을 편안히 공유할 수 있어야 성공한다. 아,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편히 살펴볼 수 있을 줄이야.</p>

<p>그래도 출생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사진 한 장 씩은 올려두어야겠다면 주말에 바쁘시겠네요? Facebook 때문에 생각치도 않게 인생 앨범 정리하게 생겼군요.</p>

<p>근데, 나는 페이스북 친구가 14명이어서... 잘 모르겠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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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이림이 경제에 끼치는 해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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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15T08:24:26Z</published>
    <updated>2011-12-15T09:30:13Z</updated>

    <summary>[Wired] | Why Skyrim Is Horrible for the Economy * 1줄요약 : 스카이림의 세상이 너무 방대하고 해야할 퀘스들이 너무 많아서 플레이어들은 생산성 저하를 겪게 되며, 그로 인해 막대한 규모의 구매들이 무효화되고 플레이어들은 실제 세계에서의 경제적 참여가 결핍되고 있다. 역설적으로, 플레이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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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a href="http://www.wired.com/geekdad/2011/12/skyrim/">[Wired] | Why Skyrim Is Horrible for the Economy</a><br />
<b>* 1줄요약 :</b> 스카이림의 세상이 너무 방대하고 해야할 퀘스들이 너무 많아서 플레이어들은 생산성 저하를 겪게 되며, 그로 인해 막대한 규모의 구매들이 무효화되고 플레이어들은 실제 세계에서의 경제적 참여가 결핍되고 있다. </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 style="display: inline;"><img alt="skyrimlandscape.jpeg" src="http://kjlab.com/mt/blogimage/skyrimlandscape.jpeg" width="400" class="mt-image-none" style="" /></span></p>

<p>역설적으로, 플레이어는 스카이림 세계 안에서는 지나치게 생산적이라는 말이 재미있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집도 여러 채에다 셀 수 없이 많은 상거래를 수행하는 경제 주체이며, 지역 장터에 물건까지 만들어 내다팔고 가끔 맹수들까지 퇴치해주면서 스카이림 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나는 위 기사에서 스카이림 패키지 판매 수량과 플레이어들의 평균 참여시간 등을 고려해서 실제 경제적 해악이 금액으로 어느 정도인지 산출해주기를 기대했으나 그런 계산을 해주지는 않고 있다. 그런 '거짓말 뭉개기 계산'을 즐기는 것은 직업병일까.</p>

<p>스카이림, 베데스다의 게임에 대해 한 번 쯤 연구(?)해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그토록 원해오던 자유도 높은 RPG란 결국 '정교하고 흥미진진하며 끝나지 않는 가상세계'일까. 플레잉타임이 300시간에 달한다는 스카이림은 과연 그러한 세계를 구축했을까. 대부분의  RPG나 모험 게임들이 그저 '참여형 영상 컨텐츠'에 그치고 있는 요즘이라 더욱 궁금하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시선은 하지도 못할 WoW 대격변 4.3 패치 노트에 괜시리 기웃기웃?</p>

<p>"아, 마지막으로 모험을 떠나본 것이 언제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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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게임, &quot;Get Out 2&quot;, 증명해야할 IQ t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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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14T03:59:36Z</published>
    <updated>2011-12-14T05:02:35Z</updated>

    <summary>회사의 팀이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눠지게 되었다. &quot;Get Out 2&quot;의 20판을 깰 수 있는 사람과 깰 수 없는 사람. &quot;Get Out 2&quot;란 게임은 제한된 네모난 공간 내에 오밀조밀 채워진 블록들을 밀고 당겨서 가장 큰 빨간 블록을 공간의 가장 아래로 이동시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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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케이제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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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erm="스마트폰게임" label="스마트폰게임"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content type="html" xml:lang="en" xml:base="http://kjlab.com/mt/">
        <![CDATA[<p>회사의 팀이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눠지게 되었다. <br />
"Get Out 2"의 20판을 깰 수 있는 사람과 깰 수 없는 사람.</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 style="display: inline;"><img alt="GetOut2_320x480-75.jpg" src="http://kjlab.com/mt/blogimage/GetOut2_320x480-75.jpg" width="160" class="mt-image-none" style="" /></span></p>

<p>"Get Out 2"란 게임은 제한된 네모난 공간 내에 오밀조밀 채워진 블록들을 밀고 당겨서 가장 큰 빨간 블록을 공간의 가장 아래로 이동시키는 퍼즐이다. 테트리스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도형의 회전이 안되므로 다르다. 도형놀이는 이래저래 빡빡한 뇌에 때로 신선한 자극이 된다. Stage는 100판까지이므로 20판은 분명 easy level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20판을 못 깨는 사람이 있다. </p>

<p>※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41907896?mt=8">iOS</a>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mukeshmethwani.getout2&amp;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NvbS5tdWtlc2htZXRod2FuaS5nZXRvdXQyIl0.">Android</a> 모두에서 가능하다. 물론 무료.<br />
20판 깨신 분은 Comment 남겨주세요. :)</p>
]]>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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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윈도우 살리려다 오피스까지 태워먹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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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2-04T04:01:40Z</published>
    <updated>2011-12-23T06:42:44Z</updated>

    <summary>[TechCrunch] | Report: Microsoft To Bring Office To iPad In 2012 * 1줄요약 : 지금까지 윈도우 기반의 tablet 환경이 구축되길 기다리던 MS가 내년에 iPad에서 구동되는 MS Office 앱을 공개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이번 black Friday에 Kinldle 류가 많이 팔렸다지만, tablet...</summary>
    <author>
        <name>케이제이</name>
        
    </author>
    
        <category term="ICT is handy"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category term="ipad" label="ipad"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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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erm="윈도우" label="윈도우"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content type="html" xml:lang="en" xml:base="http://kjlab.com/mt/">
        <![CDATA[<p><a href="http://techcrunch.com/2011/11/29/report-microsoft-to-bring-office-to-ipad-in-2012/?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Techcrunch+%28TechCrunch%29">[TechCrunch] | Report: Microsoft To Bring Office To iPad In 2012</a> <br />
<b>* 1줄요약 : </b>지금까지 윈도우 기반의 tablet 환경이 구축되길 기다리던 MS가 내년에 iPad에서 구동되는 MS Office 앱을 공개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p>

<p>이번 black Friday에 Kinldle 류가 많이 팔렸다지만, tablet 시장에서 iPad의 계속되는 압도적 승리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경쟁사들이 - 특히 MS가 -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 보인다. 현재로서 iPad에 대한 대항마로는 '변칙 Android' 계열인 Kindle Fire 정도나 기대해볼 수 밖에 없는 수준인데, Kindle은 tablet이기보다는 다른 용도를 갖는 기기로 분류해야 할 것이다. Google의 정통 Andriod 기반 tablet(Xoom, Galaxytab 따위? IceCreamSandwich?)들이 계속 비실거리는 통에 iPad는 실로 지배적인 기기가 되어가고 있는 중으로 보인다. </p>

<p>iPad의 광범위한 독점 체제는 나날이 굳어져 가고 있으며, Windows 8의 실제 수준은 일부의 호들갑에도 불구하고 결국 큰 반향을 낳지 못할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한 중에 오피스까지 iPad에 오픈된다면 윈도우 진영으로서는 엄청난 손실일 것이다. 지금껏 desktop OS로서 윈도우가 근근히 버티고 있는 이유는 오직 오피스 덕분이라고 본다. 그처럼 오피스가 다시 한 번 윈도우 기반 태블릿에서만 구동되어서 윈도우 진영에 힘을 실어주어야 할 일인데, 그것은 MS 윈도우 진영의 바람이고 MS 오피스 진영에서는 그러다 오피스까지 태워먹겠다는 판단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최근의 사무환경에 대한 고민들이 직원들이 갖고다니는 tablet, mobile을 어떻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무에 접목시킬 것이냐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기에 '사무실의 절대강자'인 오피스 진영으로서도 느긋하게 iPad를 모른 척 할 수만은 없는 노릇인 것이다.</p>

<p>이처럼 tablet과 mobile convergence로 개인의 컴퓨터 사용의 중심이 옮겨가고 있는 이 무시무시한 때에 MS는 과감한 결단을 할 필요가 있다. 애석하지만, 윈도우의 붕괴는 시간 문제로 보인다. - 빌, 충분히 오래 했습니다. Windows 8은 시시하지만, 다행히 엑셀은 아직 희망이 있다. tablet에서는 PPT가 더 급한 일이긴 하겠다.</p>

<p>아, 엑셀. 엑셀. 엑셀... 엑셀에 내 밥벌이도 분명 빚지고 있는 점이 있다.</p>

<p>덧. 이 글에서 "오피스 구동"이란 별도의 컨버팅 작업 없이 최신 버전 내용 보기(100% sync) 및 중간 단계 이상의 편집이 가능한 수준을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iOS와 Android에서도 앱이나 웹버전 등을 통해서 내용 보기 및 기초적인 편집만 가능합니다.</p>

<ul>
<li>12/23 추가
위 "덧"에서는 웹버전들이 - MS의 Office365도 웹버전으로 보아야할듯 - 데스크탑 버전의 기능을 전부 가져오지 못하거나 Sync가 100% 안될 것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보았다. 오늘 공개된 SKT의 SaaS는 틸론의 'A스테이션'(?) 기술을 통해 진정한 SaaS 구현이 가능하다고 하여 다른 지평을 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스테이션' 기술이 아마 (웹/모바일?)앱은 리모콘과 모니터처럼 입/출력 부분만 담당을 하고, 실제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및 실행은 클라우드의 워크스테이션단이 맡는 구조일까? 그럼 말이 된다.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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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gle+의 SNS 기능이 bonus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kjlab.com/mt/2011/11/google-sns-bonu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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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1-28T03:25:40Z</published>
    <updated>2011-11-28T05:41:17Z</updated>

    <summary>[RWW] | Google+ Was Never a Facebook Competitor *엉터리 3줄 번역 - Google은 Facebook과 경쟁하려고 Google+를 만든 것이 아니라, 오직 광고라는 원대한 비전을 위해 만들었다. - Google+는 사용자의 Google 검색과 &apos;개인적인 데이터&apos;의 조합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광고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Facebook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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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케이제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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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lang="en" xml:base="http://kjlab.com/mt/">
        <![CDATA[<p><a href="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google_was_never_a_facebook_competitor.php">[RWW] | Google+ Was Never a Facebook Competitor</a><br/>
<b>*엉터리 3줄 번역</b><br/>
<i> - Google은 Facebook과 경쟁하려고 Google+를 만든 것이 아니라, 오직 광고라는 원대한 비전을 위해 만들었다.<br/>
 - Google+는 사용자의 Google 검색과 '개인적인 데이터'의 조합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광고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Facebook의 정교한 대상 광고는 사람들이 웹에서 검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취약하다.)<br/>
 - Google+는 Google이 현재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여 '개인적인 데이터'를 관리하게끔 하는 플랫폼이며, SNS 기능은 그로 인한 보너스이다.</i></p>

<iframe width="50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sVf3UaZePC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br />
Google의 야심작, Google+가 '아직까지는' Facebook의 압도적 우위에 그 뜻을 충분히 펼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위 기사의 내용이 참 맞다고 하기엔, 즉, Google+의 SNS 기능이 보너스라고 하기엔, 이는 마치 4대강 사업이 대운하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와 비슷하지 아니한가? 어쨌든, 검색과 '개인'과의 조합을 Facebook이 놓치고 있다는 지적에는 동의할 만하다. Google+의 행보를 계속 지켜볼 일이다.</p>

<p>한편으로, Google+ 기능 중 그래도 써봐야지 싶은 것은 '폰에서 사진 찍으면 바로 공유' 정도인데, 우리집의 경우에는 내 갤S는 Google+와 사진들을 동기화시키고, C의 아이폰 사진들과 아이패드는 iCloud로 동기화시켜볼 참이다. 그리고 이전 사진들이나 DSLR로 찍은 사진들은 무식하게 용량들만 많이 주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쓰고 '웹하드'라고 읽을) 어딘가에 올려두면 되겠지. 이제 내 데이터들을 구름 위로 올릴 방법들을 모색할 시기가 무르익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렇게 따져보자니, 내 '개인적인 데이터'들이 과연 사진 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 게임 저장 파일 이런 것들 말고 말야. 역시 우리는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구나.</p>

<p>덧1. 아, Google+ Android App은 지금 한국 market에서 구할 수가 없는데, apk 형태로 구해서 폰에 직접 심으면 된다. 제 가족 사진이 궁금하신 분은 Google+에서 "joohyun Koh"를 추가해주세요,</p>

<p>덧2, 위 영상은 Google+ CF인 "Circles Love Story", 남자가 여자의 Circle 내에 머무르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 눈물겹다. 그래서 고영욱 씨도 늘 물어본지 않던가, "너, 트위터 하니?" 결국 그러한 원초적인 기능을 해주는 서비스가 성공한다, 그게 SNS든 뭐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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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국에는 Black Friday 문화가 없는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kjlab.com/mt/2011/11/black-friday.html" />
    <id>tag:kjlab.com,2011:/mt//1.409</id>

    <published>2011-11-25T05:03:35Z</published>
    <updated>2011-11-25T06:43:26Z</updated>

    <summary> [Wikipedia] | Black Friday (shopping) 한국식으로 이야기하자면, &apos;추석 다음날 폭탄세일&apos; 정도 되겠다. 애석하게도 한국에는 그런 문화가 없고, 실속없는 빼빼로 데이만 있지. [Kotaku] | Feast Your Eyes on Even More Black Friday Deals [TechCrunch ] | 2011 Holiday Gift Guide:...</summary>
    <author>
        <name>케이제이</name>
        
    </author>
    
        <category term="오 형제여 어디있는가"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content type="html" xml:lang="en" xml:base="http://kjlab.com/mt/">
        <![CDATA[<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 style="display: inline;"><img alt="111125_blackfriday.jpg" src="http://kjlab.com/mt/blogimage/111125_blackfriday.jpg" width="500" class="mt-image-none" style="" /></span></p>

<p><a href="http://en.wikipedia.org/wiki/Black_Friday_(shopping)">[Wikipedia] | Black Friday (shopping)</a> <br /></p>

<p>한국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추석 다음날 폭탄세일' 정도 되겠다. 애석하게도 한국에는 그런 문화가 없고, 실속없는 빼빼로 데이만 있지.</p>

<p><a href="http://kotaku.com/5862505/feast-your-eyes-on-even-more-black-friday-deals">[Kotaku] | Feast Your Eyes on Even More Black Friday Deals</a><br />
<a href="http://techcrunch.com/2011/11/24/2011-holiday-gift-guide-laptops-are-a-geeks-best-friend/">[TechCrunch ] | 2011 Holiday Gift Guide: Laptops Are A Geek's Best Friend</a><br />
<a href="http://www.digitaltrends.com/guides/black-friday-survival-guide/">[DigitalTrends] | Black Friday survival guide</a></p>

<p>역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p>

<p><b>Know what you want, Know where to get it, Know when to be there. </b></p>

<p>그리고,</p>

<p><b>Be patient and civil, Work as a team and have fun. </b></p>

<p>위 survival guide에 최고의 인생 가이드가 담겨있더라. </p>

<p><br /><br /></p>

<p>지금 내가 갖고 싶은 것은 <a href="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33&amp;ymd=20111116&amp;page=1&amp;point_ck=&amp;search_ym=&amp;sort_type=&amp;search_text=&amp;send=&amp;mission_num=&amp;mission_seq=">이것</a>과 <a href="http://www.enuri.com/view/Detailmulti.jsp?modelno=2726375&amp;cate=0713&amp;fb=1&amp;porder=1&amp;key=popular+DESC&amp;factory=%C0%CE%C5%DA&amp;search=YES&amp;m_price&amp;spec&amp;sel_spec&amp;pagesize=20&amp;page=1&amp;keyword=SSD&amp;orgkeyword=SSD&amp;spec_name&amp;from=list">이것</a>. (맥북에어는 왜 자꾸 보는거야, 주책이다.)<br />
어쨌든 한 주도 끝나 금요일이고, 한 해도 잘 끝나가는 모양이다.</p>

<p>※ 이 글은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저 개인적인 소회를 남기는 차원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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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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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탄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kjlab.com/mt/2011/11/weareborn.html" />
    <id>tag:kjlab.com,2011:/mt//1.387</id>

    <published>2011-11-07T06:46:00Z</published>
    <updated>2011-11-10T06:25:47Z</updated>

    <summary>11/11/7, 15:46, 3030g, 중구 제일병원에서 시작되다. 한 사람의 아빠가 되다....</summary>
    <author>
        <name>케이제이</name>
        
    </author>
    
        <category term="오 형제여 어디있는가"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content type="html" xml:lang="en" xml:base="http://kjlab.com/mt/">
        <![CDATA[<p>11/11/7, 15:46, 3030g, 중구 제일병원에서 시작되다.</p>

<p>한 사람의 아빠가 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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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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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잘 모르면 쓰질 말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kjlab.com/mt/2011/10/sns.html" />
    <id>tag:kjlab.com,2011:/mt//1.244</id>

    <published>2011-10-18T08:40:09Z</published>
    <updated>2011-10-18T09:10:13Z</updated>

    <summary>이제 SNS를 모르고서는 현대 선거전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고 본다. 26일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두 후보와 SNS 관련하여 흥미로운 이슈들은 아래와 같다. [어떤 blog] ○○○ 후보 트위터 계정연동 오류의 진상 [원순닷컴] 소셜네트워크에 희망나비를 날려보세요! 어쩌면 &apos;바쁜&apos; - 실은 &apos;낡은&apos;? -...</summary>
    <author>
        <name>케이제이</name>
        
    </author>
    
        <category term="ICT is handy"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category term="sns" label="SNS"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category term="트위터계정연동오류" label="트위터계정연동오류"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category term="희망나비" label="희망나비"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content type="html" xml:lang="en" xml:base="http://kjlab.com/mt/">
        <![CDATA[<p>이제 SNS를 모르고서는 현대 선거전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고 본다. 26일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두 후보와 SNS 관련하여 흥미로운 이슈들은 아래와 같다.</p>

<p><a href="http://blog.naver.com/choa1980/140036882855">[어떤 blog] ○○○ 후보 트위터 계정연동 오류의 진상 </a><br />
<a href="http://www.wonsoon.com/notice/3515">[원순닷컴]  소셜네트워크에 희망나비를 날려보세요!</a></p>

<p>어쩌면 '바쁜' - 실은 '낡은'? - 정치인들이 자신의 트위터를 보좌관이나 심지어 알바들에게 운영을 맡기는 실태가 '아직은' 답답하지만 대부분일지 모른다. 그리고 댓글 알바들의 존재 또한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신들 진영의 IT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밝히는 것은 참으로 망신스러운 일이다. 그에 비해, 박원순 후보 측은 퍽 세련된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재미있다. 여느 정치인들처럼 알바 몇 명써서 어떻게 도배로 때우려 들기보다는 SNS가 익숙한 세대들이 '재미있게' 자신들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게 하고 있다. "재미"와 "참여", 그것이 정답이다.</p>

<p>앞 후보는 그 변명에 있어서도 "계정연동 오류"라는 아리송한 대답을 하였는데, Twitter로서는 명예훼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정도의 어이없는 변명이다. "자기네 IT직원들의 계정 운영 오류"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아마 앞 후보는 트위터 사용법을 모를 것임에 틀림없다. 누구든 트위터를 잘 활용하고 싶으면 일일이 답글 못 단다고 걱정하지말고 때때로라도 "직접 스스로" 해야한다. 그것이 소수의 트위터 잘 쓴다고 소문난 공인 트위터들과 대부분의 그렇지 못한 트위터들의 차이이다. 직접 못 쓰겠으면 차라리 과감하게 안 쓰는 편이 낫다. 트위터 나온지가 언제인데 여전히 직접 못 쓰시는 정치인들은 SNS에 익숙한 시민들과의 소통이 그들의 정치인생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들일 것이다.</p> 

<p>나도 556번째 나비를 날렸다, "나비야 나비야 잘 날아오르렴" - 그래, 나비가 다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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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도 쉬어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kjlab.com/mt/2011/10/iphone4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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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10-05T00:24:32Z</published>
    <updated>2011-10-06T04:16:57Z</updated>

    <summary>[ZDnet] 아이폰5 없이 23만원 4S 공개...세계 &apos;허탈&apos; 어제 조금 늦게 자게 되어 뜻하지 않게 애플의 16개월만의 차기 아이폰 발표 - Let&apos;s talk iPhone? - 를 어떤 블로그의 친절한 실시간 중계 - &quot;사진+text&quot; 로 지켜보았다. 아이폰5가 아니었고 아이폰4s도 별 것 없었다....</summary>
    <author>
        <name>케이제이</name>
        
    </author>
    
        <category term="ICT is handy"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category term="아이폰" label="아이폰"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category term="애플" label="애플"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content type="html" xml:lang="en" xml:base="http://kjlab.com/mt/">
        <![CDATA[<p><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005034515&amp;type=xml">[ZDnet] 아이폰5 없이 23만원 4S 공개...세계 '허탈'</a></p>

<p>어제 조금 늦게 자게 되어 뜻하지 않게 애플의 16개월만의 차기 아이폰 발표 - Let's talk iPhone? - 를 <a href="http://live.gdgt.com/live-apple-iphone-5-event-coverage/">어떤 블로그의 친절한 실시간 중계 - "사진+text"</a> 로 지켜보았다. 아이폰5가 아니었고 아이폰4s도 별 것 없었다. 이번 발표에 너무 실망할 일만은 아니다. 잡스는 떠났고, 애플의 post-잡스 시대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니까. 이번에 신제품이 나왔다면 그것 또한 잡스의 것이었으리라. 특히, Siri(음성인식시스템?)는 잡스가 준비하던 거대한 그림의 어떠한 시작이었을 것으로 보여 괜히 안타깝더라. 누군가의 말처럼 "애플이 이제 great에서 good으로 그 여정을 바꾸기 시작했다"는 말이 참일까? 두고볼 일이다.</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 style="display: inline;"><img alt="Apple_event_270x269.jpg" src="http://kjlab.com/mt/images/Apple_event_270x269.jpg" width="270" height="269" class="mt-image-none" style="" /></span></p>

<p>다만, 내가 주목했던 것은 달라진 프리젠테이션 형태였다. 이제 CEO가 모든 것을 이야기하지 않게된 점이다. 잡스의 지독하고 터무니 없는 독재 체제는 결국 그의 천재성 - 다빈치에까지 비견되는? - 으로 용서받았지만, 후임자에게는 참으로 부담스러운 노릇이 아닐 수 없으며, 내부에서도 은은한 저항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다시 그처럼 제왕적 CEO가 필요하다는게 요즘의 내 생각이다. 모든 경영 사안을 통합적으로 '결정'하고, 고객의 경험을 스스로 하나하나 '디자인'할 수 없는 CEO는 결국 지난 관리시대의 잔재로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지혜를 나누어서 결정하지만 덕분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체제, 어제의 분담 발표는 혹시 앞으로의 애플 모습이 그리 되진 않을까 우려스러웠다.</p>

<p>이번 발표에 더 기대되어야 하는 것은 어쩌면 iCloud였을 것이다. 기계보다는 그 기계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객들에게 어떤 세상을 열어줄 지가 더 중요하다. 이곳은 결코 제조업체들의 각축장이거나 무의미한 통신속도의 레이스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래 아마존 CEO의 일갈은 정말이지 멋지고도 중요하다. 기계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애플의 본격적 iCloud를 지켜볼 참이다. 참, 애플도 쉬어갈수도 있는 법이다. <a href="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why_is_apple_joining_the_snail_mail_cards_business.php">종이카드사업</a>은 또 뭘까, 정말 크리스마스 카드나 보내면서 쉬자고?</p>

<p><i>Bezos(Amazon CEO): "In The Modern Era Of Consumer Electronics Devices, If You Are Just Building A Device You Are Unlikely To Succeed." - 소비자 전자기기의 근대에 그저 어떤 기기를 만들려고 한다면 당신은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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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블릿PC로 뭘 하느냐면...? 아마존의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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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29T11:45:10Z</published>
    <updated>2011-09-29T12:58:20Z</updated>

    <summary>회사에서 태블릿PC를 공동구매 비슷하게 할 기회가 있어 많은 아저씨들이 아이패드를 구매하였다. 요즘 우리 아저씨들의 솔직한 화제는 다음과 같다. &quot;아이패드로 그래서 뭘 하는거야??&quot; [블로터넷] 아마존, 199달러 태블릿 &apos;킨들 파이어&apos; 공개 여기 저 아마존에서 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였다. 태블릿PC는 컨텐츠 소비를 위해...</summary>
    <author>
        <name>케이제이</name>
        
    </author>
    
        <category term="ICT is handy"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categ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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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erm="킨들파이어" label="킨들파이어"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category term="태블릿pc" label="태블릿PC"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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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회사에서 태블릿PC를 공동구매 비슷하게 할 기회가 있어 많은 아저씨들이 아이패드를 구매하였다. 요즘 우리 아저씨들의 솔직한 화제는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로 그래서 뭘 하는거야??"</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560">[블로터넷] 아마존, 199달러 태블릿 '킨들 파이어' 공개</a><br/><br/>

<script src="http://player.ooyala.com/player.js?video_pcode=11amo6qGw2oucN78pR-BYbDpCESk&height=360&deepLinkEmbedCode=FtOGJ1MjrytV-1aTRMeAa3mKd5e-aAlA&embedCode=FtOGJ1MjrytV-1aTRMeAa3mKd5e-aAlA&width=520"></script></p>

<p>여기 저 아마존에서 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였다. 태블릿PC는 컨텐츠 소비를 위해 태어난 것이고 그 사이즈 또한 오직 그를 위한 예로부터의 최적화라고 시장에 알려주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로 음악을 만들고 동영상을 편집한다는 것은 사실 좀 어거지였잖아? 아마존은 3G도, 카메라도 빼버렸다. 우리가 아이패드로 전화하지 않기 때문에 늘 우리 주위에 스마트폰이 있을 것이므로 둘 모두 극복할 수 있는 이슈들이다. 더욱 대담한 것은 7인치의 크기이다. 어쩌면 아이패드는 아주 조금 큰가? 아마존 CEO의 한 손에 담겨진 킨들파이어를 다시 보니 딱 1 page 크기로 보인다. 묶음책도 아닌데 2 page의 폭도 필요 없다. </p>

<p>킨들파이어를 사더라도 나같이 영어 못하는 사람들은 역시 앵그리버드나 해야되겠지? 그래서 킨들도 동경만 해왔는데... 무지막지한 컨텐츠 유통 구조를 창조하고 이제 애플에 필적할 단말기까지 만들어내는 아마존이란 거인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새삼 무섭다. 아, 아이패드로 뭘 해야하냐고? 읽어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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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를 스마트폰에서 또 보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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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16T07:37:50Z</published>
    <updated>2011-09-18T23:55:28Z</updated>

    <summary>스마트폰, 태블릿부터 PC까지, ARM부터 인텔까지 모든 기기 형태와 非인텔 CPU까지 지원하겠다는 윈도우8의 개발자 버전이 공개되었다. 참 이해할 수가 없다. 지긋지긋한 윈도우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또 쓰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download link - http://msdn.microsoft.com/en-us/windows/apps/br229516 윈도우8에서 새로운 UI라고 내세운 것은 지금의 아이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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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케이제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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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erm="윈도우8" label="윈도우8"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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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마트폰, 태블릿부터 PC까지, ARM부터 인텔까지 모든 기기 형태와 非인텔 CPU까지 지원하겠다는 윈도우8의 개발자 버전이 공개되었다. 참 이해할 수가 없다. 지긋지긋한 윈도우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또 쓰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p>

<iframe width="350" src="http://www.youtube.com/embed/d9AdL1aBp8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br />
<a href="http://msdn.microsoft.com/en-us/windows/apps/br229516">download link - http://msdn.microsoft.com/en-us/windows/apps/br229516</a>
<br /></p>

<p>윈도우8에서 새로운 UI라고 내세운 것은 지금의 아이콘을 터치스크린에서도 쓸 수 있도록 만들고, widget들을 테트리스처럼 차곡차곡 정리한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것보다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들의 운영체제가 모두 윈도우8로 통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야 클라우드화로 인해 세 기기를 운영하는 데에 많은 편의를 가지고 올 것이며, 분명 혁신적인 체제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왜 그렇게 써야하나?? 윈도우가 꼭 필요한가? 오늘의 우리가 윈도우xp나 윈도우7을 쓰고 있는 이유는 대안이 없어서이지 결코 좋아서가 아니다. 왜 윈도우이고 Microsoft인지에 대한 대답은 오직 Office와 우리가 그간 써오던 윈도우 기반 애플리케이션들 때문이다. 벌써 우리는 윈도우가 필요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p> 

<p>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PC, 즉 desktop의 방향은 점점 workstation화라고 생각한다. PC를 이용해 삽질하며 밥벌이를 해야하거나 무언가 특별한 것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은 계속 PC 형태의 기기를 써야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집에 와서 PC를 켤 일이 없다. 일상생활은 구글/애플 OS 기반의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벌써 충분하고 그쪽이 한결 쾌적하다. 그렇기에 차기의 윈도우는 이번처럼 통합 OS를 꿈꾸기보다 크롬북, 오픈오피스 등과 같은 새로운 경쟁자들이 자신의 마지막 나와바리를 넘보지 못하는 방향으로 포커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p>

<p>사람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다시 윈도우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Microsoft가 피눈물 나더라도 하루빨리 인정하고 포기해야 할 부분이다. 차라리 '개인화된 workstation' 체제 수성에 전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p>

<p>덧붙여, 윈도우가 굳이 통합 OS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료에 오픈소스로 다 공개해버리는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p>

<p> - links to read... <br />
<a href="http://www.appleforum.com/mac-column/60871-%EB%A9%94%ED%8A%B8%EB%A1%9C.html">[Daring Fireball] Metro (appleforum에서 번역....)</a><br />
<a href="http://www.readwriteweb.com/enterprise/2011/09/do-we-need-a-desktop-os-anymor.php">[RWW] Do We Need A Desktop OS Anymore?</a></p>

<p><b>[ 9/17 기술적 추가 ]</b>
"윈도우8 = 윈도우7 + 윈도우폰7"이었다고 한다. 나만 몰랐나!? 새로운 UI인 Metro가 실은 독립 가능한 플랫폼으로 작동하며, ARM CPU에서는 "Metro OS"(?)만 설치하게 되므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들(Win32기반?)을 돌릴 수가 없단다. 그래, 이게 지금의 기술 수준에서 자연스럽겠다. 그렇다면, 더욱 Metro, 윈도우8이 자리잡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윈도우7 데스크탑과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오만군데다 Metro를 깔자"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이는 Microsoft에서 새로운 모바일용 OS - 데스크톱 윈도우와 연결해서 쓸 수 있는 - 를 만든 것이다. 혹시 Metro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과연??) 시장선점자들과 그들의 확장성을 따라가기엔 한참 늦어보인다. Metro가 나올 즈음엔 아이패드는 시장점유율을 더 확고하게 굳혔을 것이고, 안드로이드 냉장고 따위가 시장에 굴러다닐 것이다.</p>

<p>윈도우폰7의 모바일 OS와 기존의 데스크탑 OS를 교묘하게 잘 이어붙였고, 그것으로 진보라고도 이야기되고 있지만, Microsoft가 윈도우8을 공개하며 떠든 tone과는 알고보니 기술적으로 다르게 보여 어쩐지 속은 느낌이다. 아이패드 OS와 맥의 OS를 UI까지 연속적으로 쓸 수 없는 것이 현재이므로, Microsoft의 그러한 배관공사가 의미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사용자는 그렇게 쓸 필요를 크게 느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미 충분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스마트폰, 태블릿과 데스트탑 들을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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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는 또 새로운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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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07T07:48:45Z</published>
    <updated>2011-09-07T09:46:36Z</updated>

    <summary>아이패드2를 구입했다. 살면서 만난 기계들 중 이처럼 중독성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 기계는 처음이다. 아이패드, &quot;컨텐츠 소비 방식의 새로운 진화&quot;로 보는 것이 맞겠다. 빌 게이츠의 오리가미 프로젝트(&apos;06.3 CeBIT 공개)가 이제야 완성된 느낌이다. 아, 오리가미는 &apos;윈도우xp가 돌아가는 미니 PC&apos;가 아니라, 탈 윈도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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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케이제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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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erm="아이패드" label="아이패드" scheme="http://www.sixapart.com/ns/types#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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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이패드2를 구입했다. 살면서 만난 기계들 중 이처럼 중독성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 기계는 처음이다. 아이패드, "컨텐츠 소비 방식의 새로운 진화"로 보는 것이 맞겠다. </p>

<p>빌 게이츠의 <a href="http://www.microsoft.com/windows/products/winfamily/umpc/default.mspx">오리가미 프로젝트('06.3 CeBIT 공개)</a>가 이제야 완성된 느낌이다. 아, 오리가미는 '윈도우xp가 돌아가는 미니 PC'가 아니라, 탈 윈도우 시대에 웹 기반 플랫폼(Web as a Platform - 간단히는 브라우저 상에서 Application들을 실행하게 되는 시대?),  무선데이터 사용의 일상화, 클라우드 등까지 다 갖춰져야 이렇게 예쁘고 강력하게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다. - 참,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는 기술력과 센스도 필요했겠다. 그래서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는 Apple의 광고가 새삼 소름끼친다. </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 style="display: inline;"><img alt="pl200605_umpc009.jpg" src="http://kjlab.com/mt/images/pl200605_umpc009.jpg" width="350" class="mt-image-none" style="" /></span><br />
  [오리가미 프로젝트 UMPC - 삼성Q1] - 내가 저걸 거금을 들여 샀고, 그러고도 정신을 못차려서 옴니아2까지!!!
<br /><br /></p>

<p>[친절한 추신] <br />
어쩌면, 누군가에게 아이패드는 다만 "앵그리버드" 같은 게임들을 스마트폰보다 크게 할 수 있는 기계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아이패드 지르실 때 주의하세요. 그렇게 보자면, 아이패드, 별거 없는게 맞기도 하지요. 누워서 편히 인터넷 할 수 있다는 것 뿐일지도 모릅니다? 또, 아이패드가 아니라 갤럭시탭을 사더라도 큰 불편함이 없으시긴 할텐데요, 삼성에게 안드로이드 차기 버전인 ICS(<a href="http://www.engadget.com/2011/05/10/google-announces-ice-cream-sadwich-for-q4-2011-for-smartphones/">아이스크림샌드위치?</a>) 업그레이드 약속을 받고 사시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하긴 그때 가면 뜬금없이 바다 태블릿을 팔려들지는 모르겠습니다. - 늘 해왔던 대로 말이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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