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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Freakonomics, 현상을 바라보는 여러 방법 (by 스티븐 레빗)</title>
	<link>http://kjlab.com/blog/2006/03/01/freakonomic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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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20:09: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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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88만원세대 - 원인과 결과에 대한 혼선 &#124; KJLAB</title>
		<link>http://kjlab.com/blog/2006/03/01/freakonomics/#comment-33745</link>
		<pubDate>Sat, 15 Dec 2007 11:20: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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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사회 현상에 대해 학문적, 과학적으로 접근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은 관찰자 자신의 특수성으로 인한 왜곡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태리에서 회자된 &#8220;천유로 세대&#8221;에서 이름을 빌리고, &#8220;괴짜경제학&#8221;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 책은 오늘날의 20대들이 처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짚어내고 있으나, 원인과 결과에 대한 혼선으로 인해 선정적인 책에 그치고 말았다. 신자유주의 질서 하에서 양극화 심화 및 고령화에 허덕이는 한국호에 대한 해법을 찾기 어렵다고 해서 그 결과로 나타난 20대의 어려움을 이전 세대들의 음모로 몰아가는 것은 어딘가 불안하다. 나는 똑똑한 시간강사가 처한 한국 교수사회에 대한 고민이 저자로 하여금 이 같은 세대 대결론을 집필하게 만든 것은 아닌가 의심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30;] 사회 현상에 대해 학문적, 과학적으로 접근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은 관찰자 자신의 특수성으로 인한 왜곡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태리에서 회자된 &#8220;천유로 세대&#8221;에서 이름을 빌리고, &#8220;괴짜경제학&#8221;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 책은 오늘날의 20대들이 처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짚어내고 있으나, 원인과 결과에 대한 혼선으로 인해 선정적인 책에 그치고 말았다. 신자유주의 질서 하에서 양극화 심화 및 고령화에 허덕이는 한국호에 대한 해법을 찾기 어렵다고 해서 그 결과로 나타난 20대의 어려움을 이전 세대들의 음모로 몰아가는 것은 어딘가 불안하다. 나는 똑똑한 시간강사가 처한 한국 교수사회에 대한 고민이 저자로 하여금 이 같은 세대 대결론을 집필하게 만든 것은 아닌가 의심한다. [&#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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